국힘 36%·민주 38%…이재명 35%·김문수 10%

2025. 2. 28.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기 대선 시 '정권 교체' 의견이 '정권 연장'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p)한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8%,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8%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공직선거법위반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솔 기자



조기 대선 시 '정권 교체' 의견이 '정권 연장'보다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p)한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38%,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51%로 나타났다.

보수층의 75%는 '여당 후보 당선'을, 진보층의 89%는 '야당 후보 당선'을 기대했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승리'(27%)보다 '야당 승리'(62%) 의견이 많았고, 무당층도 '야당 승리'(47%)가 '여당 승리'(19%)를 앞섰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38%를 기록했다.

직전(2월 18∼20일) 조사보다 국민의힘은 2%p 상승했고, 민주당은 2%p 하락했다.

보수층에서는 74%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에서는 75%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국민의힘 22%, 민주당 40%였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5%로 가장 높았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0%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4%, 오세훈 서울시장 3%,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각각 1%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 지지도가 8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 장관 26%, 한 전 대표 11%, 홍 시장 9%, 오 시장 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