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과 마지막 방한? 2년 연속 한국행 계획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이 한국을 한 번 더 찾을 수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2년 연속 한국 프리시즌 투어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여름 프리시즌에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 홍콩을 들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방한이 성사된다면 손흥민과 토트넘은 2년 연속으로 한국을 찾게 된다. 토트넘은 지난 2024년 여름에도 한국을 찾아 팀 K리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친선 경기를 치렀다. 토트넘은 앞서 지난 2022년에도 한국에서 팀 K리그, 세비야(스페인)와의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앞세운 마케팅으로 큰 수익을 거둔 거로 알려졌다.
손흥민에게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한국을 마지막으로 찾는 기회일 수도 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이 2026년 6월 30일로 종료되기 때문이다. 향후 재계약 여부에 따라 손흥민의 미래가 결정된다.
한편 이번 여름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FC 바르셀로나도 방한을 계획하는 거로 알려졌다.
최근 유럽 명문 팀의 방한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2022년 토트넘, 세비야를 시작으로 지난 2023년에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2024년에는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을 찾았다.(사진=2024년 방한 당시 손흥민/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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