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장관 지명자, 한·미 조선업 협력 강조에…한화오션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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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인 가운데, 한화오션(042660)만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 해군장관 지명자가 한화를 언급하며 한미 양국 간 조선업 협력을 강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 지명자는 27일(현지시간) 인사청문회에서 "한화가 최근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 조선소)를 인수했다"며 "그들의 자본과 기술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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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인 가운데, 한화오션(042660)만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국 해군장관 지명자가 한화를 언급하며 한미 양국 간 조선업 협력을 강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 45분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0.41%(300원) 상승한 7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7만59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 지명자는 27일(현지시간) 인사청문회에서 "한화가 최근 필라델피아 조선소(필리 조선소)를 인수했다"며 "그들의 자본과 기술을 미국으로 유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한화오션은 지난해 6월 미국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리 조선소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조선사가 미국 현지 조선소 소유주가 된 것은 한화오션이 최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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