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상장기업 65개…2월에만 2개 기업 코스닥 상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의 상장기업이 65개로 증가했다.
2월에만 2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며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상장기업 65개 중 28개가 바이오 기업이고 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다"며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강화하는 등 대전을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업 성장에 필요한 환경 강화 등 지원 확대

대전의 상장기업이 65개로 증가했다. 2월에만 2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하며 대전의 산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농업회사 법인인 에르코스가 이날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에르코스는 이유식 등 영유아 식품과 식물 기반 식품을 생산하며 국내 ‘케어푸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케어푸드는 고령자·환자·영유아 등 특별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식품이다. 2023년 3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 유치와 세계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전시는 바이오·농업·식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14일에는 대덕 특구 바이오기업인 오름테라퓨틱이 코스닥에 상장되는 등 최근 2년간 17개 기업이 상장했다. 대전은 6대 광역시 중 인천(94개)과 부산(82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상장기업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코스닥에서 대전 기업들이 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시가총액이 21조 2000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1위이고 레인보우로보틱스(7조 5000억원), 리가켐바이오(4조 2000억원), 펩트론(2조 1000억원) 등도 상위 20위권 내에 올라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의 상장기업 65개 중 28개가 바이오 기업이고 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다”며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성장에 필요한 환경을 강화하는 등 대전을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치료도 불가능한 상황”…구준엽, 사별 후 전해진 몸상태
- 강남, 아직 2세 없는 속사정…“♥이상화 상태 안 좋아”
- ‘14시간 라이딩’ 한가인, ‘극성맘’ 논란에 “애들 잡는 스타일 아냐”
- 최현석, SBS 제작진 취업 사기 폭로…“분이 안 풀려”
- “김건모 ‘성폭행 무혐의’…집 풍비박산 나고 초토화” 분노
- 홍진호, 아내 몰래 ‘구썸녀’ 결혼식 참석해 축의금까지…결국
- 현아, ‘만삭 사진’ 공개하며 “아들 원했는데 딸이라고…”
- 배우 정한용 “생후 5개월 아들 잃어” 안타까운 사연 고백
- ‘31세’ 톱스타, 불륜설 남친과 다정한 사진 SNS에… 이혼당한 전처는
- “영화 ‘기생충’ 고통스러웠다”…성해은, 반지하 과거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