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넘은 버블티 기업... 믹슈에 3월 홍콩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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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버블티 체인 믹슈에 그룹이 다음 달 3일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기업가치 81억 달러(약 10조8천억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28일 블룸버그통신은 믹슈에가 ▲버블티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1달러(약 1천300원)에 판매하는 매장을 4만5천개 이상 운영하는 거대 외식 기업으로, 기업공개(IPO)를 통해 4억4천400만 달러(약 5천900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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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류승현 기자)중국의 버블티 체인 믹슈에 그룹이 다음 달 3일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기업가치 81억 달러(약 10조8천억원)를 기록할 전망이다.
28일 블룸버그통신은 믹슈에가 ▲버블티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1달러(약 1천300원)에 판매하는 매장을 4만5천개 이상 운영하는 거대 외식 기업으로, 기업공개(IPO)를 통해 4억4천400만 달러(약 5천900억원)를 조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올해 홍콩에서 진행된 최대 규모의 IPO로, 이번 상장으로 믹슈에 대표 장훙차오와 동생 장훙푸는 총 81억 달러(약 10조8천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이는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전 CEO보다 많은 금액이다.

믹슈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외식 브랜드로,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스타벅스와 맥도날드를 제치고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중 매장 수 1위를 기록했다. 중국 외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업을 확장 중이며, 해외 매출의 약 70%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외신은 말했다.
외신은 믹슈에의 전체 매장의 99% 이상이 가맹점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총 74억 잔의 음료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57%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류승현 기자(ryuwaves@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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