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08억인데 시총은 430억…아이티센엔텍 재평가 필요"[줌인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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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시스템 통합기업(SI) 아이티센엔텍(010280)의 지난해 호실적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감안하면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4418억 원,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94억 원, 당기순이익은 118% 증가한 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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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 지난해 매출액 4418억·영업익 94억 기록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시스템 통합기업(SI) 아이티센엔텍(010280)의 지난해 호실적 대비 낮은 시가총액을 감안하면 기업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4418억 원, 영업이익은 12.2% 증가한 94억 원, 당기순이익은 118% 증가한 108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아이티센엔텍은 호실적 배경으로 △자사 및 연결 종속회사의 사업 호조로 인한 매출 증가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티센엔텍의 시가총액은 27일 기준 430억 원 규모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AI가 부각되는 현재 시점은 재평가가 가능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기업가치 재평가의 근거로는 AI가 촉발한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 증가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AI는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이끄는 요인 중 하나"라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는 컴퓨터 파워에 큰 변동성을 가져와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티센엔텍은 현재 클라우드 관련 컨설팅, 설비 및 시스템 구축·운영·유지보수 등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시장 고성장에 따른 추가적인 수혜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티센엔텍은 2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98원(30%) 올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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