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무면허·뺑소니' 김흥국 "방송 복귀 기회 달라"

2025. 2. 28.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주운전과 뺑소니, 무면허 운전 등 논란을 일으킨 가수 김흥국이 악성 댓글에 방송 복귀를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김흥국은 음주운전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1997년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내 구속기소 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복귀해 음주운전 추방캠페인까지 했지만 2013년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흥국

음주운전과 뺑소니, 무면허 운전 등 논란을 일으킨 가수 김흥국이 악성 댓글에 방송 복귀를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악플 그만 서로에게 따뜻한 한마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습니다.

"누구나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연 김흥국은 "요즘 연예계 뉴스를 보면서 마음이 아프다. 연예계 선배로서 한마디 하고 싶다"라면서 "사람이 살다 보면 별일이 많다. 그래도 반성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왜 자꾸 미워하나. 악의적인 표현들로 인해 사망하는 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 "나도 마찬가지"라면서 "방송 복귀를 해야 하는데 알다시피 나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다. 실수하고 그러다 반성하고 용서하고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김흥국은 음주운전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바 있습니다.

1997년 음주운전을 하다 뺑소니 사고를 내 구속기소 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복귀해 음주운전 추방캠페인까지 했지만 2013년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는 뺑소니 논란이 불거졌고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하다가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아무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 약식명령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계엄정국에서 계엄을 옹호하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흥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