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 급락에 SK하이닉스 4%대 하락…반도체株 동반 약세

조민정 2025. 2. 28.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8%대 급락세를 보이면서 28일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AI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8.48% 급락 마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PG)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8%대 급락세를 보이면서 28일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도 SK하이닉스를 비롯한 AI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8천100원(4.07%) 내린 19만1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크윙(-5.52%), 한미반도체(-5.50%), 디아이(-5.06%), 리노공업(-4.10%), 하나마이크론(-3.45%), 고영(-3.94%) 등도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AI에 쓰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비중이 적은 삼성전자는 1.24%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보다 8.48% 급락 마감했다.

전날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3%대 상승 출발했지만, 이익율(총마진)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부각되면서 재차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된 영향이다.

브로드컴(-7.11%), TSMC(-6.95%), 퀄컴(-4.73%), AMD(-4.99%) 등 여타 반도체주들도 큰 폭으로 내리면서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09% 급락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