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인더 “아이티센엔텍, 시총 430억에 작년 당기순이익 108억… 가치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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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8일 시스템 통합(SI) 전문 기업 아이티센엔텍에 대해 인공지능(AI)으로 촉발된 클라우드 컴퓨팅 수혜 모멘텀이 있다고 평가하며 시장이 고성장하면서 추가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포츈비즈니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가 지난해 879조원에서 오는 2032년 2938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전망에 따른 연평균 성장률은 18%"이라며 "아이티센엔텍은 현재 클라우드 관련 컨설팅, 설비 및 시스템 구축·운영·유지보수 등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시장 고성장에 따른 추가적인 수혜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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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8일 시스템 통합(SI) 전문 기업 아이티센엔텍에 대해 인공지능(AI)으로 촉발된 클라우드 컴퓨팅 수혜 모멘텀이 있다고 평가하며 시장이 고성장하면서 추가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 전망했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4418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94억원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8% 늘어난 108억원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전일 아이티센엔텍의 시가총액이 430억원임을 감안하면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해 호실적을 내게 된 근거로 아이티센엔텍 및 연결 종속회사 등의 사업 호조로 인한 매출 증가, 당사 및 종속회사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비용 절감 활동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022년(영업이익 97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 2023년(영업이익 84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인정받지 못했고, AI가 부각받는 현 시점에 시가총액이 430억원임을 감안하면 가치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것 또한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AI 역시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를 이끄는 요인 중 하나”라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한 데이터 처리는 컴퓨터 파워에 큰 변동성을 가져와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츈비즈니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가 지난해 879조원에서 오는 2032년 2938조원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전망에 따른 연평균 성장률은 18%”이라며 “아이티센엔텍은 현재 클라우드 관련 컨설팅, 설비 및 시스템 구축·운영·유지보수 등 클라우드 전환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시장 고성장에 따른 추가적인 수혜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SI 전문기업이다. 현재 최대주주는 지분 38%를 가지고 있는 콤텍시스템이며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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