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도 역대급..다 큰 아들 커플과 사는 부모 등장 "그게 엄마냐"(이숙캠)[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2.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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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9기 부부들이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말미에는 9기 부부 중 한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후 '이혼숙려캠프' 상담실에 아들 커플이 등장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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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JTBC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 9기 부부들이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말미에는 9기 부부 중 한 부부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남편은 "술 때문에 병원에 두 번 실려간 적이 있다"고 밝히며 지나친 음주 행태를 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이에 MC 서장훈은 "지금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초상을 치를 판"이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어진 관찰 영상에는 이들 부부의 깊은 밤 일상이 담겼다. 남편과 아내만 사는 줄 알았던 집에는 또 다른 두 명의 인물이 담겨 의아함을 자아냈다. 현재 남편과 아내는 장성한 아들과 그의 여자친구를 데리고 살고 있던 것.

아내는 방에 박혀 게임에 몰두하는 아들에게 "아들, 만두 쪄줄까"라고 애교스럽게 물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살고 있는 아들의 여자친구는 "혹시 만 원 있냐"면서 이들 부부에게 돈을 요구하기도.

남편은 아들 커플에 대해 "애들이 일 할 생각을 안 해서 스트레스가 크다. 아내는 뭐만 하면 '아들, 아들'거린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후 '이혼숙려캠프' 상담실에 아들 커플이 등장했다. 강호선 상담가는 이들에게 "나이가 많지 않냐. 지금 애냐. 집에서 나가라"고 강하게 권유했다.

하지만 아내는 "그러지 않을 거다. 아들과 둘이 살았으면 한다. 왜 자꾸 우리 아들을 내보내라고 그러냐"고 아들 커플과 함께 살려는 의지를 내보였다. 그러자 강호선 상담가는 "그게 말이 되냐. 그게 엄마냐"고 직언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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