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주택 두달째 증가 '수도권서 급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증가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5년 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1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만2624가구로 집계됐다.
규모별 미분양 주택은 85㎡ 초과 미분양은 1만876가구로 전월(1만348호) 대비 5.1%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전국 미분양 주택이 지난달에 이어 두달 연속 증가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했다.
28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5년 1월 기준 주택 통계에 따르면 1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총 7만2624가구로 집계됐다. 지난달 7만173가구로 7만가구를 넘어선 데 이어 두달째 증가한 것으로 전달보다 3.5%, 2451가구 증가했다.
악성 미분양인 준공 후 미분양도 늘었다. 1월말 전국 2만2872가구로 전월(2만1480가구) 대비 6.5%, 가구수로는 1392가구가 증가했다.
미분양은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급증했다. 수도권이 1월 1만9748가구에 달해 전월 1만6997가구 대비 16.2%(2751가구) 급증했다. 반만 지방은 1월말 5만2876가구로 전월(5만3176호) 대비 0.6%(300가구)가 감소했다.
규모별 미분양 주택은 85㎡ 초과 미분양은 1만876가구로 전월(1만348호) 대비 5.1% 증가했다. 85㎡ 이하는 6만1748가구로 전월 5만9825가구보다 3.2% 증가했다.
1월 기준 인허가와 착공·분양·준공도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1월 주택 인허가는 2만2452가구로 전월 대비 85.5% 감소했고, 전년동기 대비 13.0% 줄었다. 1월 주택 착공 역시 전국 1만178호로 전월 대비 84.4% 감소하고 전년동기 대비로 55.7% 감소했다. 분양도 줄어 1월 분양(승인)은 7440가구로 전월 대비 61.5% 감소했고, 전년동기 대비 46.2% 감소했다. 준공은 4만1724호로 전월 대비 9.2% 감소했다. 단, 전년동기 대비로는 13.5% 증가했다.
주택 거래도 주춤했다. 1월 매매거래는 3만8322건으로 전월(4만5921건) 대비 16.5% 감소했다. 수도권에서 11.8%, 비수도권에서 20.3%가 각각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역시 1월 3233건으로 전월(3656건) 대비 11.6% 감소했다.
전월세도 줄어 1월 전국 20만677건으로 전월(21만7971건) 대비 7.9% 감소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각각 9.2%, 5.5%씩 줄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비 결혼 김종국 아내 공개 "원래 알던 동생이었다"
- 고교 친구 성매매시킨 20대…"신이 점지해 준 男들과 관계 맺어야"
- "너도 연락했잖아" 배지현 폭로에 황재균 당황…류현진 "뭐라고?"
- 부여 사찰서 불…주지스님 숨진 채 발견
- '양성애자 고백' 솜혜빈, 2세 연하 男과 결혼
- '18세 연하' 女의원 술에 마약 타 놓고 "바보 같은 실수"..60대 佛 전직의원의 황당 주장
- 어쿠스틱 콜라보 모수진, 25일 사망 "사인 비공개"
- 입연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억울하다"
- "장투해서 망했어요" 10년 투자 -90%…화장품·항공주 투자자 눈물
- 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