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거면 양민혁 왜 내보냈나... 토트넘 150억 윙어 대실패, '평점 4' 처참한 평가 "공도 제대로 못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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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 도박수는 완전히 실패로 돌아가는 분위기다.
임대료에만 막대한 돈을 투자한 마티스 텔(20·토트넘 홋스퍼)이 굴욕적인 혹평을 받았다.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이날 손흥민(33)을 선발에서 빼고 스트라이커로 텔을 기용했다.
텔은 토트넘이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영입한 유망주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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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1로 패배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감독은 이날 손흥민(33)을 선발에서 빼고 스트라이커로 텔을 기용했다. 텔은 토트넘이 지난달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영입한 유망주 공격수다.
텔 기용은 대실패였다. 주로 토트넘 최전방에서 머문 텔은 형편없는 볼 터치로 공을 잃어버리기 일쑤였다. 후반전 결정적인 기회도 놓치며 바닥에 얼굴을 파묻었다. 끝내 텔은 후반 21분 만에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토트넘은 손흥민 투입 후 공세를 올리며 맨시티 골문을 두들겼지만,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혹평은 당연지사였다. 특히 영국 '스탠다드'는 텔에 맨시티전 최저 평점인 4를 주며 "맨시티 수비진에 어떤 인상도 남기지 못했다. 특히 볼키핑은 비효율적인 수준이었다"라고 날 선 비판을 했다.


토트넘의 선택은 임대였다. 양민혁은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떠났다.
출전 기회를 받더니 펄펄 날았다. 양민혁은 첫 세 경기에서 교체로 짧은 시간만 뛰었지만, 15일 더비 카운티전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유럽 진출 후 첫 도움을 기록했다. 영국 'BBC' 등은 양민혁이 교체 투입될 때도 "과감한 움직임으로 토트넘 공격 활로를 뚫었다"는 등 수차례 호평한 바 있다.
텔은 지난 10일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데뷔골을 넣은 바 있다. 빌라전 포함 4경기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무색무취한 경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
심지어 토트넘은 텔 임대 이적료로만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를 퍼부었다. 단기 계약치고 꽤 큰 금액이었다. 공격수가 급했던 토트넘은 텔이 즉시 전력감이라고 봤다.
하지만 토트넘의 과감한 선택은 악수로 돌아간 듯하다. 토트넘 공격진의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텔도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연일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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