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만? 유재석도 커피차 뜯겼다 “장항준, 인맥 과시하고 싶다고”(식스센스)

서유나 2025. 2. 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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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감독 장항준에게 간식차 요구를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월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이하 '식스센스') 3회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부산을 찾았다.

이 말에 유재석이 "항준 형이 벌어오는 거에 비해서 나가는 게 많지 않냐. 장항준의 밤까지 하려면 그게 다 돈"이라고 하자 송은이는 "그 인간이, 아니 감독님이 그래도 쓸 땐 크게 쓴다"고 나름 감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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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캡처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감독 장항준에게 간식차 요구를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2월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이하 '식스센스') 3회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부산을 찾았다.

이날 고경표는 부산 광안리는 10년 만이라며 "영화제를 하면 보통 해운데 근처에 있는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님이 저희 소속사잖나. CJ의 밤처럼 저희가 장항준의 밤을 3년째 하고 있다. 올해 가면 4년째"라고 밝혔다.

이 말에 유재석이 "항준 형이 벌어오는 거에 비해서 나가는 게 많지 않냐. 장항준의 밤까지 하려면 그게 다 돈"이라고 하자 송은이는 "그 인간이, 아니 감독님이 그래도 쓸 땐 크게 쓴다"고 나름 감쌌다.

유재석은 "항준 형이 작품에 들어가면 저에게 전화가 온다. '재석아, 커피차나 분식차 좀 보내줘'라고. 자기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는 걸 과시하고 싶다더라"고 전했다.

앞서 장항준은 스태프들 앞에서 폼 좀 잡게 '커피차 보내줘'라고 요구했더니 배우 설경구가 '넌 여전하구나, 오케이'라고 답했다고 일화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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