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인뱅' 경쟁에 SKT도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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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제4인터넷전문은행 '유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클라우드에 이어 SKT까지 유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하면 유뱅크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차별화된 생성형 AI 은행앱 구현과 함께 포용금융을 위한 신용평가모델도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SKT 경영진은 유뱅크 컨소시엄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다음 달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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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제4인터넷전문은행 '유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SKT로서는 세 번째 인터넷은행 도전이다. 네이버클라우드에 이어 SKT까지 유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하면 유뱅크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차별화된 생성형 AI 은행앱 구현과 함께 포용금융을 위한 신용평가모델도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달 25일 제4인뱅 예비인가 신청을 앞두고 한국신용데이터(KCD)를 주축으로 하는 한국소호은행(KSB)에 우리은행, 유진투자증권에 이어 NH농협은행이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막판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27일 금융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T는 유뱅크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SKT 경영진은 유뱅크 컨소시엄 합류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다음 달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제4인뱅을 준비하는 컨소시엄은 모두 6곳이다. 시중은행과 손잡은 한국소호은행과 더존뱅크, SKT·네이버클라우드 합류로 기술력을 앞세운 유뱅크까지 '3파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존비즈온 컨소시엄에는 신한은행이 컨소시엄 참여를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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