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소상공인 매장 관리까지...기아 PBV·삼성 IoT 업무협약
박기완 2025. 2. 27. 18:21
소상공인 사업자들이 매장과 차량을 동시에 관리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아와 삼성전자가 손을 잡았습니다.
기아와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5일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기아 EV-day'에서 기아의 목적기반 차량, PBV와 삼성전자의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PBV 차량에서 비즈니스 공간이나 매장에 도착하기 전에 온도와 조명 등을 미리 조정하고, 퇴근 이후에도 매장 기기를 IoT 솔루션을 통해 전원을 끄는 등의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라면 투숙객 체크인 관리와 개별 공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받고 매장에서 사업 차량들의 충전 상태와 이동 경로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사는 B2B 고객의 업무의 편리성을 확보하고, 영업환경의 생산성 역시 향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이번 업무 협약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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