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황동주와 7세 나이차 부담됐나.."도둑X 욕할까봐" 걱정('오만추')

김소희 2025. 2. 27. 1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만추' 이영자와 황동주의 '남이섬 데이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황동주는 이영자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남이섬 데이트'에 떠나기 전, 차에서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황동주는 첫 데이트에 이영자가 사탕을 줬던 걸 기억, 미리 준비해온 사탕을 꺼내들더니 "하나 드릴까요? 하나 얻어왔다"라며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던 중, 이영자는 한 외국인 관광객을 보고 "어디서 왔냐"고 하더니, 곧바로 황동주에게도 국적, 직업, 나이를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오만추' 이영자와 황동주의 '남이섬 데이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7일 KBS Joy·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햇살 가득한 날 너를 만난 건 행운이야'라는 제목으로 5회 미공개 영상을 업로드 했다.

이날 남자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매칭된 마지막 데이트 그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는 최종 애프터 신청이 이뤄졌다.

황동주는 이영자를 선택했고, 두 사람은 '남이섬 데이트'에 떠나기 전, 차에서 다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자는 오프닝과 달라진 황동주의 의상을 보고 "카디건 하나 예쁜 걸 또 어디서 구했어요?"라고 물었다.

이영자와 같은 초록색 의상을 입은 황동주는 "일부러 색깔 맞추려고 갈아입었다"라고 했고, 이에 이영자는 "아싸. 예쁘다"라며 감동했다.

이어 황동주는 첫 데이트에 이영자가 사탕을 줬던 걸 기억, 미리 준비해온 사탕을 꺼내들더니 "하나 드릴까요? 하나 얻어왔다"라며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커플 옷에 커플 사탕, 달달한 분위기 속 두 사람은 남이섬으로 향했다. 이때 황동주는 이영자의 가방을 들어주는 둥 이영자를 세심히 챙겼다.

그러던 중, 이영자는 한 외국인 관광객을 보고 "어디서 왔냐"고 하더니, 곧바로 황동주에게도 국적, 직업, 나이를 물었다.

황동주는 "한국에서 왔고, 배우다. 나이는 50세다"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이영자는 "애기다. 애기야"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이영자는 "아니 그런 말 있지 않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면 남자한테는 '도둑X!'이라고 하지 않냐. 진짜 내가 동주 씨를 선택한다면 많은 분들이 '도둑X!'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황동주는 "그건 아니죠"라고 위로했지만, 이영자는 씁쓸하면서도 복잡한 표정을 숨기지 못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숲길을 함께 걸었다. 이영자는 단풍나무를 하나 가르키더니 "예쁜 나무들은 산을 못 지킨다. 산을 지키는 건 못생긴 나무들이다"라고 하자, 황동주는 "맞다. 외모로 판단하며 안 된다"라고 답해 이영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Joy, KBS2 '오만추'의 애프터 데이트 현장은 오는 3월 2일(일) 밤 9시 20분 '오만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