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악마화 막는다"…지지자들, '우호 여론조성' 활동단체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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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부 지지자들이 이 대표와 관련된 가짜뉴스, 허위 정보 등을 막기 위해 조직화에 나섰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의 팬클럽 등으로 구성된 '우리가 언론사, 나도 기자단'이 최근 활동 인원을 모으고 있다.
단체의 목적은 이 대표에 대한 우호 여론조성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체는 활동 조건으로 이 대표와 관련한 △온라인 포털 댓글 작성 △커뮤니티 글 게시 △유튜브 영상에 '좋아요' 표시 △카카오톡 단체방에 팩트 공유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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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부 지지자들이 이 대표와 관련된 가짜뉴스, 허위 정보 등을 막기 위해 조직화에 나섰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의 팬클럽 등으로 구성된 ‘우리가 언론사, 나도 기자단’이 최근 활동 인원을 모으고 있다. 해당 단체 모집 글에서는 "이재명 악마화, 가짜뉴스에 맞서 싸울 '온라인 활동가'를 모집한다"며 "지난 대선 '0.73% 패배'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단체의 목적은 이 대표에 대한 우호 여론조성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단체는 활동 조건으로 이 대표와 관련한 △온라인 포털 댓글 작성 △커뮤니티 글 게시 △유튜브 영상에 '좋아요' 표시 △카카오톡 단체방에 팩트 공유 등을 내걸었다.
단체는 "기울어진 언론 운동장을 바로잡지 못하면 이 참담함은 죄 없는 동지의 구속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 역시 국내 언론이 자신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판단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9일 MBC '100분 토론'에서 "압도적인 다수 언론은 노력하고 있지만 총량으로 따지면 저한텐 마이너스 쪽인 것 같다"며 "언론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방종까지 보호할 일은 아니다"고 언급했다.
또 "언론은 저한테 불리한 것은 '단독'을 붙여 신속하게 보도하지만 제가 무죄판결을 받으면 별로 보도가 없다"며 “언론은 행정·입법·사법에 이은 제4부로 평가받는데 가짜뉴스를 오히려 퍼뜨린다”고 이야기했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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