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몰래카메라보다 꼬꼬면 대박 더 기뻤다…돈 쭉쭉 들어와"

박다영 기자 2025. 2. 27. 17: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경규가 '꼬꼬면'이 대박 났던 순간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을 묻자 이경규는 "꼬꼬면 라면이 대박 터트렸을 때"라며 "정말 행복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가 "라면 대박이 몰래카메라 대박보다 더 기뻤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더 행복하다. 반응이 쏟아져 (돈이) 쭉쭉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꼬꼬면은 이경규가 과거 KBS 2TV 예능 '남자의 자격'을 통해 2011년 개발한 라면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경규가 '꼬꼬면'이 대박 났던 순간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27일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박명수가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을 묻자 이경규는 "꼬꼬면 라면이 대박 터트렸을 때"라며 "정말 행복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명수가 "라면 대박이 몰래카메라 대박보다 더 기뻤냐"고 물었고 이경규는 "더 행복하다. 반응이 쏟아져 (돈이) 쭉쭉 들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아이디어 원천에 대해 "아무래도 열정"이라며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집 침대 옆에 책이 있는데 재목이 '누우면 죽는다'다. 집에서 무조건 나가려 한다"고 언급했다.

꼬꼬면은 이경규가 과거 KBS 2TV 예능 '남자의 자격'을 통해 2011년 개발한 라면이다. 한 해 연간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경규는 해당 제품 수익금으로 2% 로열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판매 이듬해인 2012년 꼬꼬면 장학재단을 설립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