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GIST, 정확도 23% 높인 AI 법률 서비스 개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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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7일 이흥노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법률 분야에 특화된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RAG)'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법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하는 동시에 답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인 법률 분야에 최적화된 시스템인 'Legal Query RAG(LQ-RAG)'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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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7일 이흥노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법률 분야에 특화된 '검색 증강 생성(Retrieval-Augmented Generation·RAG)'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법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활용하는 동시에 답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인 법률 분야에 최적화된 시스템인 'Legal Query RAG(LQ-RAG)'를 개발했다. LQ-RAG 모델은 광범위한 법률 텍스트를 활용해 방대한 판례와 법령 자료를 학습함으로써 전문 법률 용어와 문서 구조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 포스텍은 정윤영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송용훈 전자전기공학과 박사과정생, 윤인열 삼성전자 연구원 연구팀은 스위스 루체른 연구소, 세레네오 연구센터와 공동 연구로 뇌졸중 후유증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피부 부착형 센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유연 피부 부착형 목 진동 센서’로 목 피부에 밀착돼 주변 소음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말하기, 삼키기, 기침 등 뇌졸중 후유증과 관련된 신호를 일상생활에서 정밀하게 감지한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조승호 신소재공학과 교수팀이 김홍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팀, 김광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미세먼지 전구물질 3종을 동시에 제거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개발된 금속산화물 촉매(Cu-Ni-Al) 는 두 가지 촉매의 기능을 수행해 3종류의 전구물질을 동시에 제거한다. 제거 성능을 나타내는 전환율은 NOx, CO, NH3 각각 93.4%, 100%, 91.6%를 기록했다. 또 질소 선택도 또한 95.6%로 높았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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