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미생물 활용한 화장품 개발

이유진 기자(youzhen@mk.co.kr) 2025. 2. 27.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남극 미생물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은 26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와 '극지 유용 미생물 자원 발굴 및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연구소와 함께 극지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생명력을 연구하면 이 특성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피부 효능 물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맥스, 극지연구소와 협업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남극 미생물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코스맥스그룹은 26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와 '극지 유용 미생물 자원 발굴 및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승현 코스맥스비티아이 R&I센터 부원장과 신형철 극지연구소 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극 미생물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코스맥스는 2011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시작해 업계 최고 수준의 생물자원 활용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사람뿐만 아니라 토양 등 다양한 미생물 연구를 진행해 현재까지 3000종 이상 미생물을 확보했다.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중국 푸단대 등과 공동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코스맥스는 연구소와 함께 극지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생명력을 연구하면 이 특성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피부 효능 물질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진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