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 인수에 상한가 간 티웨이홀딩스…10%대 상승(종힙)[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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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홀딩스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사실상 티웨이항공을 인수했다.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한 티웨이홀딩스는 전일보다 10%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서널은 예림당이 보유했던 티웨이홀딩스 지분 46.3%를 지난 26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대명소노그룹은 그동안 소노인터내셔널(16.8%)과 대명소노시즌(10%)을 통해 티웨이항공 지분을 보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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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티웨이항공. (사진 = 티웨이항공 제공) 2024.10.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155457321wenj.jpg)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홀딩스의 지분을 사들이면서 사실상 티웨이항공을 인수했다. 이날 개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한 티웨이홀딩스는 전일보다 10% 높은 가격에 거래를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웨이홀딩스는 이날 전일 대비 10.44% 높은 783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825원으로 상승 출발한 티웨이홀딩스는 이날 장 개시 직후인 오전 9시 5분 921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티웨이홀딩스는 티웨이항공의 지분 2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 소노인터내서널은 예림당이 보유했던 티웨이홀딩스 지분 46.3%를 지난 26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대명소노그룹은 그동안 소노인터내셔널(16.8%)과 대명소노시즌(10%)을 통해 티웨이항공 지분을 보유해왔다. 이번에 티웨이홀딩스가 갖고있는 지분을 더해 사실상 54.79%를 차지하게 됐다.
업계에선 대명소노그룹이 2대주주로 있는 LCC(저비용항공사) 에어프레미아와 티웨이항공의 합병 가능성도 점쳐진다. 티웨이항공이 국내 LCC 업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시너지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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