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지 전남도?”전남대 尹 탄핵 찬반집회

2025. 2. 27.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화 발생지 전남대 총학생회 등 9개 단체는 27일 전남대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 옹호 세력들은 더 이상 광주와 민족 전남대를 훼손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윤석열 즉각 탄핵 팻말을 들어 올리고 '내란정당 국민의힘'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이들은 "3·1절을 앞두고 내란 세력들이 조상들의 피 흘린 독립투쟁까지도 윤석열을 비호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0차 변론에 출석해 있다. 2025.02.20 사진공동취재단

민주화 발생지 전남대 총학생회 등 9개 단체는 27일 전남대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 옹호 세력들은 더 이상 광주와 민족 전남대를 훼손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윤석열 즉각 탄핵 팻말을 들어 올리고 '내란정당 국민의힘'이라고 적힌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이들은 “3·1절을 앞두고 내란 세력들이 조상들의 피 흘린 독립투쟁까지도 윤석열을 비호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정선거 논리는 반헌법적 반민주주의적 궤변에 불과하며, 윤석열과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계엄을 정당화하고 싶은 궁색한 말일 뿐이다"” 말했다.

이어 “전남대 구성원들은 반민주적인 불법 세력들로 인해 전남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우리의 힘으로 전남대 민주주의의 역사를 지키겠다”고 외쳤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