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MSCI ESG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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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받았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MSCI ESG 등급을 평가받고 있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ESG 경영을 고도화해 온 점이 MSCI 2년 연속 AA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포용금융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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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발표한 'MSCI ESG평가'에서 2년 연속 'AA등급'을 받았다.
MSCI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사로 매년 전 세계 8500여개 상장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제 평가기관이다. 친환경 금융, 금융 소비자 보호, 인재 확보와 육성, 기업 지배구조 등 다양한 평가 요소를 검토하여 AAA(최고)에서 CCC(최저)까지 모두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A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산업군 내 ESG 리더로 분류되는 등급으로, 동일한 은행업권에서도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의미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중 MSCI ESG 등급을 평가받고 있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개인정보, 데이터 보안, 지배구조 부문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ESG 경영을 고도화해 온 점이 MSCI 2년 연속 AA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포용금융을 지속하는 한편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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