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데뷔 5년 만에 전속계약 종료…사실상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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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가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위클리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음원 지식 재산권 전문 투자 회사 비욘드뮤직이 IST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인수하는 과정에서 소속 아티스트인 위클리의 계약 종료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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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가 IST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사실상 해체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오늘(27일) 위클리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과 향후 활동에 대한 오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위클리 멤버들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근 음원 지식 재산권 전문 투자 회사 비욘드뮤직이 IST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인수하는 과정에서 소속 아티스트인 위클리의 계약 종료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리더 수진은 위버스를 통해 "누군가에게 이렇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응원을 받아 본 적이 있으라 싶을 만큼 과분한 마음을 줘서 고맙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특히 멤버들에게도 "리더로서 한없이 서툴고 부족한 언니였는데 늘 존중하며 믿고 따라줘 고맙다"고 밝혔다.
끝으로 수진은 "우리가 나아갈 길을 서로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 보자"며 "오늘을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기억해 달라"고 인사했다.
위클리는 지난 2020년 데뷔 후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라이츠 온(LIGHTS ON)', '브룸 브룸(VROOM VROOM)' 등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7월 발매된 6집 미니 앨범 '블리스(Bliss)'는 위클리의 마지막 앨범이 됐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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