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트리, 국내 대형고객사 ESS배터리 라인에 CT 및 간극-이물 검사기 일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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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는 주요고객사의 ESS(Energy Storage System)용 배터리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비파괴검사장비의 일괄 공급 수주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최근 LFP, ESS를 포함하여 주요고객사 배터리 생산라인의 비파괴검사장비 일괄 수주가 늘고 있다"며 "경쟁업체 대비 기술적으로 가장 완성된 솔루션이기도 하고, 오랜 기간 고객사 눈높이에 맞는 품질대응으로 신뢰성을 쌓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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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2차전지용 X-ray(CT) 검사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는 주요고객사의 ESS(Energy Storage System)용 배터리 생산라인에 들어가는 비파괴검사장비의 일괄 공급 수주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고객사명과 공급규모는 영업비밀로 공개할 수 없으나 핵심고객사 국내 공장의 ESS용 배터리 생산라인에 CT 및 X-ray 검사장비를 동시에 수주 받아 각각 제작에 돌입했다”며 “해당 생산라인의 배터리는 CT방식으로 전극정렬 상태를 확인하고, X-ray방식으로 간극 및 이물여부를 한 번에 검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은 공통적으로 ESS사업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북미 지역에 전용 공장을 건설하거나 기존 전기차용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ESS시장은 전기차 캐즘에도 여전히 높은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ESS 시장은 2023년 185GWh에서 2035년 618GWh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이노메트리는 2차전지 내부를 제품 손상 없이 X-ray 또는 CT로 촬영, 분석하여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량을 찾아내는 비파괴 검사장비를 만든다. 정밀 광학기술과 AI“SW 플랫폼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따라 고객사들이 전략적으로 집중하는 어떠한 종류의 배터리에도 대응할 수 있다.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최근 LFP, ESS를 포함하여 주요고객사 배터리 생산라인의 비파괴검사장비 일괄 수주가 늘고 있다“며 ”경쟁업체 대비 기술적으로 가장 완성된 솔루션이기도 하고, 오랜 기간 고객사 눈높이에 맞는 품질대응으로 신뢰성을 쌓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주력사업인 2차전지 부문 외에 유리기판(TGV) 등 반도체 및 전자기기 분야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만큼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및 제2의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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