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축구 경사 났다!' J리그 돌풍 이끌더니…'PL 승격 후보' 英 2부 완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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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카와 유(24)가 브리스톨 시티 완전 이적을 확정 지었다.
브리스톨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라카와 완전 영입 소식을 알렸다.
히라카와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브리스톨 유니폼을 입었다.
활약에 만족한 브리스톨은 여름 이적시장이 4개월 가까이 남았음에도 불구, 일찌감치 히라카와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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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히라카와 유(24)가 브리스톨 시티 완전 이적을 확정 지었다.
브리스톨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히라카와 완전 영입 소식을 알렸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8년 여름까지다.
히라카와는 지난 시즌 J리그 최고의 유망주로 이름을 떨쳤다. 코리안리거 장민규(제주SK FC), 나상호, 오세훈(시미즈 S-펄스)과 마치다 젤비아의 돌풍을 이끌며 승격 첫 시즌 3위라는 대업을 이뤘다. 통산 기록은 73경기 12골 12도움으로 기량을 인정받아 지난해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브리스톨의 러브콜을 받은 것은 지난해 여름이다. 히라카와는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로 브리스톨 유니폼을 입었다. 리암 매닝 감독은 각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배번 7번을 부여하며 히라카와를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히라카와는 올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 오른쪽 윙어, 왼쪽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며 특급 백업 요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30경기 2골 2도움을 올려 브리스톨의 프리미어리그 승격 도전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브리스톨은 34라운드를 치른 현시점 12승 13무 9패(승점 49)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승격 플레이오프권과 격차는 승점 2에 불과하다.
활약에 만족한 브리스톨은 여름 이적시장이 4개월 가까이 남았음에도 불구, 일찌감치 히라카와 완전 영입 옵션을 발동하기로 결정했다.

히라카와는 "브리스톨 팬들의 환영을 잊을 수 없다. 이곳에 오래 머물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매닝 감독은 "히라카와는 정말 훌륭한 모습을 보였고, 앞으로 더욱 나아질 것"이라며 "그는 잉글랜드 무대에 잘 적응하고 있다. 다음 몇 시즌 동안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사진=브리스톨 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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