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콘협 사무총장 “뉴진스 하니 ‘무시해’ 사건 종결, 억울해도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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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이 뉴진스 멤버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고용노동부가 뉴진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민원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며 행정 종결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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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는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고용노동부가 뉴진스 하니의 직장 내 괴롭힘 민원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며 행정 종결한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하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매니저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해 직장 내 괴롭힘 피해 의혹을 받았다.
이와 관련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이 사건을 겪었다는 하니나 뉴진스를 지지하는 팬덤 입장에서는 가슴 아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양측의 주장이 다르지 않나.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은 양 당사자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니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자격 요건이 안 돼서 사건이 종결된 것이지 않나. 이후에 근로기준법 부분개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심정적으로 억울할 수는 있으나,이 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의 룰을 인정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 다음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이야기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최근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탬퍼링 행위를 중단할 것을 호소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국회와 정부에는 주요 갈등 원인이 되는 탬퍼링 근절을 위한 정책 지원을 진행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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