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봄꽃·먹거리 축제 97건…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한지명 기자 2025. 2. 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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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봄철 나들이 시기를 맞이해 지역축제와 행사를 통합홍보하고 지역활력 제고 및 소비촉진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봄맞이 꽃·문화축제가 제일 많고, 그 외 지자체 특산물을 활용한 봄철 먹거리 축제, 봄나들이 관련 축제가 뒤를 잇는다.

아울러 지역축제에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해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축제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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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바가지요금 근절로 쾌적한 축제환경 유지"
21일 서울 노원구 2024 불암산 철쭉제를 찾은 시민들이 불암산 힐링타운 일대에 조성된 철쭉동산에서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24.4.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행정안전부는 봄철 나들이 시기를 맞이해 지역축제와 행사를 통합홍보하고 지역활력 제고 및 소비촉진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4월 중에 개최되는 대표적인 지자체 축제는 총 97건이다. 봄맞이 꽃·문화축제가 제일 많고, 그 외 지자체 특산물을 활용한 봄철 먹거리 축제, 봄나들이 관련 축제가 뒤를 잇는다.

봄꽃 관련 축제로는 전남 '광양매화축제'와 경남 '진해군항제'가 있다. 먹거리 관련 축제로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충남 '논산 딸기축제'와 봄철 수산물과 관련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있다.

봄철에 어울리는 걷기 축제, 농·특산물 할인판매·홍보 행사도 개최된다.

아울러 지역축제에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근절해 국민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축제 물가안정 관리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은 "불편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등 쾌적한 축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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