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무시해' 주장…매니저 말은 왜 안 듣나"

이호영 2025. 2. 27.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중음악 5개 단체가 뉴진스(NJZ) 하니의 괴롭힘 피해 주장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이른바 뉴진스 하니의 '무시해'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 하니는 지난해 9월 11일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긴급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하이브 소속 직원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5개 단체가 뉴진스(NJZ) 하니의 괴롭힘 피해 주장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오전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매니지먼트연합(연매협),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 한국음반산업협회(음산협), 한국음악콘텐츠협회(한콘협) 5개 음악 유관기관 단체가 'Let’s keep a promise : 음반제작자가 없다면 K-팝도 없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최광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사무총장은 이른바 뉴진스 하니의 '무시해'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 하니는 지난해 9월 11일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 긴급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하이브 소속 직원에게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와 관련 최 사무총장은 "누구도 이 사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가지고 있다고 그들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믿는 게 가속화되고 있다, 과연 우리가 당사자의 주장을 공평히 들으려고 했는지 돌아봐야 한다, 이 사건의 또 다른 당사자인 이름 모를 매니저의 의견도 들어봤어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어 "일부 팬덤이 기획사 임직원의 해고와 징계를 강요하는 시위도 하고 있다. 또 그 임직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테러 행위도 벌어지고 있다, 가수의 직장 내 괴롭힘을 살펴본다면 가수와 대립한다며 일부 극성팬들의 인신공격도 받고 있는 임직원의 현실도 살펴봐야 한다"며 "가수가 기획사를 떠난다면 실직과 미래에 대한 걱정이 현실이 되는 직원들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과연 이 산업에서 누가 진정한 사회적 약자인지를 뒤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