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우 “♥박선영 돈 안 들어” 최악 말실수→“결혼해줄래?” 한방 만회(신랑수업)[어제TV]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일우, 박선영이 댄스스포츠로 더욱 가까워졌다.
2월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김일우, 박선영의 댄스스포츠 데이트가 공개됐다.
김일우는 강렬한 빨간색 머플러에 레오파드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박선영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박선영은 “오늘 왜 이렇게 멋있나. 이거 교회 남친룩 아닌가”라고 김일우의 칭찬에 화답했다.
차에 탑승한 김일우는 박선영에게 안전벨트 플러팅을 시도했지만, 손 방향을 잘못 정하는 실수를 했다. 이승철이 “당수칠 뻔했다”라고 지적하자, 김일우는 “해봤어야 알지”라고 억울해 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플러팅을 시도한 김일우를 칭찬했다.
두 사람은 평소보다 다소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댄스스포츠 의상을 맞추러 갔다. 박선영은 “약간 걱정되는 건 신체접촉도 있지 않나. 그리고 수위가 좀 높던데. 오빠 괜찮겠나”라고 김일우를 놀리면서도 “집에서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오빠한테 잘 어울릴 것 같다. 오빠가 정장 핏이 되게 잘 어울리지 않나. 바지 하나에 셔츠만 입어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 두 사람은 댄스스포츠 의상 매장에 도착했다. 김일우가 화려한 은빛 드레스에 시선이 고정되자 박선영은 “이건 너무 섹시한데? 이런 걸 원해 오빠?”라고 물으며 장난을 쳤다. 김일우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레오파드 의상과 시스루 의상에 자신도 모르게 솔직한 반응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의견을 반영해 고른 의상을 입고 변신했다. 박선영의 고혹적인 블랙드레스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던 김일우는 레드 스커트가 돋보이는 백리스 의상에 역대급 리액션 후 다리에 힘까지 풀려 주저앉았다. 그러면서도 김일우는 직접 무릎까지 꿇고 박선영에게 댄싱슈즈를 신겨주고 사진까지 촬영했다.
댄스스포츠 학원에 도착한 두 사람은 수업에 앞서 어떤 관계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일우는 “너무 깊이 알려고 들지 마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들은 일동 탄식했다.
두 사람은 정열적인 파소도블레를 배웠다. 박선영은 “우리 오빠 정열 넘친다”라고 소개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남성 파트너에게 온몸을 의지해야 하는 엔딩 동작에 박선영은 “오빠가 버틸 수 있을까. 내가 한 몸무게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춤을 배우는 과정에서 박선영과 스킨십이 이어지자, 김일우는 자신의 떨리는 마음과 손을 눈치채지 않을까 걱정했다. 박선영은 “오빠 떨지마”라고 말했고, 영상을 보던 김일우는 “이때부터 살짝 고장 났다. 시작도 하기 전에”라고 털어놨다.
박선영의 허리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린 김일우는 기본 스텝부터 맞췄지만, 박선영의 몸을 지탱해주다가 삐끗하는 실수를 했다. 반복된 연습 끝에 두 사람은 우아한 댄스를 선보였다.
수업을 마친 후 두 사람은 지인들의 비밀 아지트에 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분위기에 젖은 두 사람은 결혼식 로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일우는 “내가 바다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바다가 보이는 채플 웨딩 같은. 석양을 보면서 하고 싶다. 사람들 초대하고 그런 게 아니라 몇 명 식구들. 아주 가까운 지인”이라고 말했다. 박선영 역시 “우리가 나이가 있으니까 부르는 사람들도 한계가 있다. 조그맣게 스몰 파티 같은 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의견이 통했다.
그러나 김일우가 “결혼까지 과정이 왜 이렇게 복잡한 거야. 프러포즈가 남자 입장에서 돈이 많이 드는 일이다”라고 말해 순식간에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급기야 김일우는 프러포즈 이벤트가 필요없다는 박선영에게 “선영은 참 돈 안 들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는 비난이 이어졌다. 이승철은 “정말 최악이다. 학교가 창피하다”라고 지적했고, 김종민까지 김일우를 부끄러워했다.
김일우는 “무릎 꿇고 작은 실반지라도 주면서”라고 말해 출연자들에게 다시 한번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김일우가 “나하고 결혼해줄래?”라고 프러포즈를 상상하며 말하자, 한순간에 분위기가 묘하게 바뀌었다. 두 사람은 때마침 파소도블레 연습곡이 흐르자 함께 춤을 추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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