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진달래·벚꽃…‘봄꽃 3총사’ 개화 개봉박두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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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꽃 3총사'가 올봄 평균 일주일가량 먼저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기상정보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전국이 평년보다 2~11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했다.
동일 위도에서 개나리와 진달래는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늦게 개화하며, 봄꽃은 1일에 약 30㎞ 정도 북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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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서귀포서 3월 22일 시작‧서울은 4월 1일경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꽃 3총사’가 올봄 평균 일주일가량 먼저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19일, 중부지방은 3월 17∼23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3월 3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1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22일∼3월 30일경, 중부지방에서는 3월 24일~4월 1일경에 흐드러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서울은 3월 27일~3월 29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개나리 진달래와 같은 봄꽃의 개화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또한 이 기간 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준다. 개화 직전의 날씨변화에 따라 개화예상일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동일 위도에서 개나리와 진달래는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늦게 개화하며, 봄꽃은 1일에 약 30㎞ 정도 북상한다.

벚꽃은 3월 22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3일∼3월 30일, 중부지방은 3월 29일~4월 4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4일 이후에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전망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걸리는 만큼 서귀포에서는 3월 29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30일 ~4월 6일경, 중부지방에서는 4월 5~11일경 만개를 예상한다. 서울은 4월 1일 개화해 4월 8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개화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또한 이 기간 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개화 직전의 날씨변화에 따라 개화예상일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벚꽃은 평균적으로 개화일로부터 약 7일 후에 절정기를 이루며, 동일 위도에서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늦게 개화한다. 개화예상기준은 기상청 각 기상관서 표준목을 대상으로 했으며, 같은 지역이라도 벚나무의 품종, 수령, 성장상태나 주변 환경여건 등에 따라 개화시기는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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