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대학생도 갤럭시보다 아이폰…Z세대 많이 쓰는 AI는 '챗GP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Z세대 대학생 5명 중 4명이 인공지능(AI) 기술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서비스 신뢰도가 낮지만 대학생 10명 중 7명(71.2%)이 현재 AI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답했다.
Z세대가 가장 많이 인지하는 AI 서비스도 살펴본 결과 오픈AI 챗GPT가 96.4%(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Z세대가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복수응답) 중 1위가 정보 검색(66.7%)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Z세대 52.4% "유료라도 필요하면 AI 이용"
![[서울=뉴시스] 27일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가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AI 기술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율은 75.6%,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4.7%에 그쳤다. (사진=비누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newsis/20250227102039478jaqx.jpg)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Z세대 대학생 5명 중 4명이 인공지능(AI) 기술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이 가장 많이 쓰는 AI 서비스는 오픈AI 챗GPT, SK텔레콤 에이닷, 뤼튼 등이었다. 대학생 과반이 향후 필요할 경우 유료 AI를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27일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가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AI 기술에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율은 75.6%,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4.7%에 그쳤다.
하지만 응답자 중 41.7%만이 AI 서비스를 신뢰할 수 있다고 답해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41.9%)보다도 낮았다.
AI 서비스 신뢰도가 낮지만 대학생 10명 중 7명(71.2%)이 현재 AI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들 중 23.3%는 AI 서비스를 거의 매일 사용하며, 26.5%는 주 3~4회 이용한다고 답했다. 대학생 이용자 절반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AI 서비스를 활용한다는 뜻이다.
Z세대가 가장 많이 인지하는 AI 서비스도 살펴본 결과 오픈AI 챗GPT가 96.4%(복수응답)로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 에이닷(62.6%) ▲뤼튼(53.5%) ▲감마(24%) ▲퍼플렉시티(17.3%)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Z세대가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복수응답) 중 1위가 정보 검색(66.7%)이다. 2위인 글쓰기·리포트 작성(59%)이다. 비누랩스 측은 Z세대 검색 트렌드가 포털에서 유튜브를 거쳐 이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많은 대학생이 일상 생활에서 AI 서비스를 이용 중이지만, 유료 구독자는 22.6%(161명)로 적은 비율을 차지했다. 다만 향후 유료 AI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52.4%는 유료라도 필요하면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비누랩스느 스마트폰 브랜드 이용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스마트폰에서는 애플 아이폰 점유율이 지난해 56.2%보다 5.2%포인트(p) 늘어나 61.4%를 기록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Z세대 남성 아이폰 이용률이 52%를 기록하며 갤럭시(46.4%)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와줘 진심 감사…울컥했다"
- 김영옥 17일 남편상…김영길 전 아나운서 별세
- 윤보미 결혼식 모두 모인 에이핑크…손나은만 안 왔다
-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후덕해진 근황
- 양준혁 "어머니 나 위해 모텔청소까지…죽기살기로 해"
- 가수 김경호 부친상
- 편승엽, 15년만에 4혼 고백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오빠 최환희 손 잡고 입장
- 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조언…"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 "10억 아파트 조건으로 손자 이름 강요"…시부모 요구에 부부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