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15년 전 눈물 이유 밝혔다 “밴쿠버 올림픽, 아닌 척 했지만 간절”(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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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선수 출신 김연아가 15년 전 밴쿠버 올림픽을 떠올렸다.
2월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렸던 김연아는 "저는 경기 끝나고 눈물을 흘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그만큼 너무 아닌 척 했지만 간절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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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피겨 스케이팅선수 출신 김연아가 15년 전 밴쿠버 올림픽을 떠올렸다.
2월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지난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거머쥐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렸던 김연아는 "저는 경기 끝나고 눈물을 흘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밴쿠버 올림픽에서는 그만큼 너무 아닌 척 했지만 간절했다"고 털어놨다.
돌아가고 싶은 순간으로는 "(밴쿠버 올림픽) 제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난 이후에 그 과정들이 세세하게 잘 기억은 안 난다. 굉장히 정신이 없는 상태고 다시 돌아간다면 그 순간순간을 더 즐기고 피부에 와닿게 느끼면 어떨까 한다"고 했다.
과거 많이 떨었음을 고백하기도. 김연아는 "자신 있다는 걸 어필하는 것까지가 경기의 일부였던 것 같다. 지금에서야 말할 수 있지만 속에서 굉장히 떨고 있었다"고 했고 성취 과정을 되돌아보면서는 "(점수를 준다면) 저는 100점 줘야 될 것 같다. 뭐 더 이상, 그 이상을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하면서는 "팬분들이 하셨던 말씀 중에 '얼음 위에서 귤만 까먹어도 좋다'고. 실패를 하든 실수를 하든 성공을 하든 제가 스케이팅을 하는 얼음 위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 마음이 담겨 있는 말 같더라. 아직까지도 제 영상을 보시고 위로를 받는다든지 그런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 행복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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