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블랙웰 수요 놀랍다" 말하자…삼성공조 4%↑[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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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블랙웰 수요가 놀랍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로 묶이는 삼성공조(006660)가 다시 오르고 있다.
이에 더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성명을 내고 "블랙웰에 대한 수요가 놀랍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공조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블랙웰' 발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액침 냉각 공급사를 찾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주가가 크게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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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블랙웰 수요가 놀랍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로 묶이는 삼성공조(006660)가 다시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삼성공조는 전거래일 대비 3.77%(690원) 오른 1만897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지난 분기(2024년 11월∼2025년 1월) 393억3000만 달러(약 56조4582억원)의 매출과 0.89달러(1277원)의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조사 업체 LSEG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평균 예상치 매출 380억5000만 달러보다 3.3% 높은 수준이다. 주당 순이익도 예상치 0.84달러를 웃돌았다.
이에 더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성명을 내고 "블랙웰에 대한 수요가 놀랍다"고 말했다. 블랙웰은 엔비디아가 지난해 말부터 생산에 들어간 최신 AI 칩이다.
앞서 삼성공조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GPU '블랙웰' 발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액침 냉각 공급사를 찾고 있다는 소식에 지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주가가 크게 오른 바 있다.
삼성공조는 주로 자동차용 냉각 시스템을 개발하며, 최근에는 전기차에 냉각 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hyun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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