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지 못하는 나…'세브란스: 단절' 시즌2 외신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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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플러스(+) '세브란스: 단절' 시즌2가 외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애플TV+는 26일 시즌2 7회 공개를 앞두고 주요 호평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어 시즌2에선 단절 시술을 시행하는 루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회사 밖으로 나선 마크(애덤 스콧)와 MDR 팀원들이 다시 루먼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즌2 7회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애플TV+ 또는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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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플러스(+) '세브란스: 단절' 시즌2가 외신의 호평을 받고 있다.
애플TV+는 26일 시즌2 7회 공개를 앞두고 주요 호평 포인트를 공개했다.
'세브란스: 단절' 시리즈는 뇌 수술을 통해 직장과 사생활을 완전히 분리하는 설정을 다룬다. 출근하는 '나와' 퇴근하는 '나'가 각각의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참신한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시즌1에선 회사 안에서 반복되는 삶을 살던 MDR 팀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회사 루먼의 실체를 파헤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어 시즌2에선 단절 시술을 시행하는 루먼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회사 밖으로 나선 마크(애덤 스콧)와 MDR 팀원들이 다시 루먼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에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아름답고도 유머러스하며 어두운 디스토피아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간다"고 평했다. 뉴욕 포스트(NYP)는 "강렬한 창의성이 살아 숨 쉬는 드문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특유의 미장센도 주목을 받았다.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확장된 공간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마크와 MDR 팀원들이 루먼의 비밀을 마주하며 겪는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MDR 팀원들이 일하는 획일화된 사무실과 푸른 색감의 휴게실, 끝을 알 수 없는 백색 복도, 초록빛 들판에서 염소를 키우는 포유류 양육소 등 루먼의 미스터리한 공간들이 채도가 높은 색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영국 유명 영화잡지 엠파이어는 "세련되고 정교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반응했으며, 파이낸셜 타임스는 "'세브란스: 단절'의 매력은 사무실이라는 답답한 공간을 독창적이고 분위기 있는 세계로 변모시키는 예술성과 상상력에 있다"고 평했다.
시즌2 7회 에피소드는 오는 28일 애플TV+ 또는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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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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