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웨이홀딩스, 대명소노그룹의 인수 소식에 급등

권오은 기자 2025. 2. 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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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홀딩스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티웨이홀딩스 주가가 강세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홀딩스 최대 주주인 예림당 외 3인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원에 인수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대명소노그룹은 기존에 갖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26.77%에 티웨이홀딩스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더해 총 54.7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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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 티웨이항공 카운트에 관광객들이 발권을 위해 줄을 서 있다. /뉴스1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홀딩스를 인수하기로 하면서 티웨이홀딩스 주가가 강세다.

티웨이홀딩스 주식은 27일 오전 9시 14분 코스피시장에서 84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9.32%(137원) 올랐다. 장 중 주가가 921원까지 뛰기도 했다. 같은 시각 티웨이항공도 2%대 오름세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홀딩스 최대 주주인 예림당 외 3인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원에 인수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대명소노그룹은 기존에 갖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26.77%에 티웨이홀딩스가 보유한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더해 총 54.79%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대명소노그룹은 “‘항공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제 안전 기준에 맞는 엄격한 운항 절차와 규정 준수, 항공기 정비 및 점검 시스템 등 안전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까지 보유한 만큼 조종사와 승무원, 정비인력 등의 역량과 고객 서비스 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이겠다”라고 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앞으로 티웨이항공의 사명을 변경하고, ‘SONO’(소노)의 정체성을 확립해 기존 항공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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