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기겁한 이명화 분장 어떻길래 “예쁨 압박감 벗어나 행복” (유퀴즈)

장예솔 2025. 2.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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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조회수 484만 회를 기록한 이명화(랄랄 부캐) 패러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월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한가인이 개인 채널에서 소화했던 이명화 메이크오버를 언급하며 "거기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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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가인이 조회수 484만 회를 기록한 이명화(랄랄 부캐) 패러디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월 2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한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한가인이 개인 채널에서 소화했던 이명화 메이크오버를 언급하며 "거기까지 할 줄은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한가인은 "다들 그러시더라.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라면서 "그날 야외 촬영이라 겨울이 없었다. 제 지인들이 구경하러 왔는데 한숨을 쉬더라"고 털어놨다.

한가인은 "에이 모르겠다. 그냥 하자고 해서 나왔는데 의외로 너무 좋아해 주시더라. 근래 5년 사이에 그날 제일 많이 웃은 것 같다. 너무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비슷한 걸 또 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며 분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당시 영상에는 이명화 분장을 본 남편 연정훈의 빵 터진 반응도 공개됐다. 한가인은 "남편은 기겁했지만 저는 가장 좋아하는 영상 1위다. 제가 제 모습을 보면서 웃는다"며 "여배우로서 예뻐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니까 너무 자유로워졌다"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후 한가인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포기했다며 "이렇게 풀세팅으로 전국방송에 나온 게 정말 오랜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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