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터스 종업원" vs "바비 인형"…백악관 '드레스 코드'는?
2025. 2. 27. 09:07
백악관에 출입하는 한 기자가 화제입니다. 흰색 미니 스커트와 운동화를 착용한 모습이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면서, 복장에 대한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공식 백악관 특파원입니다."
백악관에 새롭게 출입하게 된 뉴미디어 기자 나탈리 윈터스.
첫 출근을 기념해 올린 이 짧은 메시지가 때아닌 복장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흰색 미니 스커트에 운동화를 신은 사진 속 모습이 선정적이라는 겁니다.
방황하는 치어리더 같다, 후터스 종업원이냐, 기성 언론의 혹평도 이어졌습니다.
왜 사생활인 옷차림까지 문제삼느냐는 반론도 나옵니다.
윈터스는 백악관 출입 전에도 '바비 인형' 같은 모습으로 기자활동을 해왔다는 겁니다.
특히 트럼프 지지자들이 보수 매체 소속인 윈터스를 적극적으로 감쌌습니다.
백악관을 출입할 때 별도의 복장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여행사들은 방문객들에게 백악관이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예원 인턴기자 (lee.yewon2@jtbc.co.kr)
백악관에 새롭게 출입하게 된 뉴미디어 기자 나탈리 윈터스.
첫 출근을 기념해 올린 이 짧은 메시지가 때아닌 복장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흰색 미니 스커트에 운동화를 신은 사진 속 모습이 선정적이라는 겁니다.
방황하는 치어리더 같다, 후터스 종업원이냐, 기성 언론의 혹평도 이어졌습니다.
왜 사생활인 옷차림까지 문제삼느냐는 반론도 나옵니다.
윈터스는 백악관 출입 전에도 '바비 인형' 같은 모습으로 기자활동을 해왔다는 겁니다.
특히 트럼프 지지자들이 보수 매체 소속인 윈터스를 적극적으로 감쌌습니다.
백악관을 출입할 때 별도의 복장 규정은 없습니다.
다만 여행사들은 방문객들에게 백악관이 역사적인 장소인 만큼,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해달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예원 인턴기자 (lee.yewon2@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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