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회장에 고광표 고바이오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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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올해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열어 2대 회장으로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 대표는 "협의회는 올해 기술 세미나 및 교류회를 통해 회원사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약개발, 생산·사업화 전략, AI 및 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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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 [한국바이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yonhap/20250227085501518vukc.jpg)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바이오협회는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 올해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열어 2대 회장으로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운영위원장에는 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가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다.
고 대표는 취임사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는 혁신적인 모달리티로서 의료와 바이오산업에서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제는 적응증 확장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오산업에서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도약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협의회는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중추적인 협의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IHMC) 등 글로벌 협의체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국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교류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 대표는 "협의회는 올해 기술 세미나 및 교류회를 통해 회원사들이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신약개발, 생산·사업화 전략, AI 및 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 등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회원사 간 협력을 강화하여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3년 7월 출범했다. 현재 27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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