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주한핀란드대사에 북극항로 협력·헬싱키 직항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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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유리 예르비아호(Jyri Ja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와 만나 부산-핀란드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시장은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기술 기반과 디지털 분야가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정보기술 강국 핀란드와의 교류가 부산에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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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예르비아호(Jyri Ja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7/yonhap/20250227075733734wcac.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유리 예르비아호(Jyri Jarviaho) 주한 핀란드 대사와 만나 부산-핀란드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시장은 "한국과 핀란드는 정보기술 기반과 디지털 분야가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정보기술 강국 핀란드와의 교류가 부산에 많은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핀란드대사는 "한국과 핀란드는 오랜 우방국이며 양국 관계는 활발하게 진전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관계가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박 시장은 "러시아 전쟁으로 미뤄지고 있는 부산∼헬싱키 간 직항노선 개설이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며 "핀란드는 북극항로 운항 경험이 풍부한 만큼 부산이 핀란드의 북극항로 파트너로 성장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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