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제발 남아주라' 英 매체 충격 보도! "토트넘은 SON 종신계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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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은 계약 연장에 흥미가 없지만 구단은 선수가 잔류하길 바라고 있다.
매체는 '구단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은퇴하길 원한다. 하지만 그는 아직 계약 연장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오는 7월이면 그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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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은 계약 연장에 흥미가 없지만 구단은 선수가 잔류하길 바라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아직 손흥민 없는 시대를 급하게 열 계획이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기간이 1년 남는 손흥민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토트넘이 최근 손흥민과 같은 포지션의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란 소식까지 들리며 손흥민의 이적설은 힘을 얻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토트넘은 손흥민의 잔류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구단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은퇴하길 원한다. 하지만 그는 아직 계약 연장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오는 7월이면 그의 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공격포인트 15개를 기록하며 여전히 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동시에 루카스 베리발(19), 아치 그레이(19), 제드 스펜스(24), 마이키 무어(17) 같은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고 있다'라며 아직 손흥민이 구단에 남아 해줄 역할이 많다고 밝혔다.

실제로 토트넘은 최근 양민혁(19), 마티스 텔(20), 윌슨 오도베르(21)와 같이 장기적으로 팀의 기둥이 되어줄 선수들을 영입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멘토가 될 수 있는 베테랑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수비진은 크리스티안 로메로(27), 벤 데이비스(32)와 같이 중심을 잡아줄 선수들이 있다. 그러나 공격진은 손흥민을 제외하면 그 역할을 수행할 만한 선수가 전무한 상황이다.

유망주 영입을 통해 미래를 보고 있는 토트넘 입장에서는 반드시 손흥민의 계약을 연장해야 한다.
앙제 포스테코글루(60) 감독도 손흥민이 남아주길 바라는 눈치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 같은 선수는 예상보다 훨씬 오래 활약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철저히 관리하고 프로다운 태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손흥민의 기록은 여전히 훌륭하다"라며 선수를 칭찬했다.

덧붙여 "선수 생활의 끝은 누구에게나 오지만, 최고의 선수들은 스스로 그 시점을 결정하는 법이다"라며 결국 재계약은 선수 본인이 결정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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