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방송국서 성격파탄자로 소문 “‘라스’ 작가와도 싸워”

서유나 2025. 2. 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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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성격파탄자 소문에 해명했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3회에는 '피의 게임3'에 플레이어로 출연한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빠니보틀은 "방송 제작진들 사이 성격파탄자라는 소문이 났다더라"는 말에 "방금 저 얘기를 대기실에서 작가님과 하다가 또 싸웠다"고 밝히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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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성격파탄자 소문에 해명했다.

2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3회에는 '피의 게임3'에 플레이어로 출연한 장동민, 홍진호, 빠니보틀,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빠니보틀은 "방송 제작진들 사이 성격파탄자라는 소문이 났다더라"는 말에 "방금 저 얘기를 대기실에서 작가님과 하다가 또 싸웠다"고 밝히며 인정했다.

그는 본업이 따로 있어 방송이 아쉽지 않은 거냐는 물음에 "싸우려고 싸우는 게 아니라 전문 방송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정확히 방송이 아쉽지 않아 막 하겠다는 게 아니라 전 자유로운게 좋더라. 토크쇼에서도. 제가 생각한 게 아닌데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하면 차이 때문에 싸울 때가 많다. 와서 대충하겠다고 해서 싸운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빠니보틀과 방송을 함께 해본 장도연은 "현장에서 열심히 하고 모범생"이라고 증언하며 "거절 방법이 (서툴러서) 이런 얘기가 나온 것 아니냐"고 짐작했다. 빠니보틀은 "이런 마음가짐이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인 듯하다. 아직 아마추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히 밝혔다.

한편 1987년생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은 약 2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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