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한가인 “어렸을 때 형편 좋지 않아…자존심 세서 티 안 냈다”
김혜영 2025. 2. 26. 23:11
배우 한가인이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26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82회 ‘신이 내게 주신 것’ 특집에서는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김길리-장성우 선수, 6년 전 레전드 명언을 남겼던 윤주은 학생, 배우 한가인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한가인은 “어릴 때는 사춘기가 없었다. 너무 열심히 지내느라”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어렸을 때 형편이 좋지 않았었고, 엄마가 힘들게 사시는 걸 알고 있어서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 게 나밖에 없겠다. 돈 벌어서 엄마 드리면 너무 좋아하시겠지?’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한가인은 “결혼해서 독립하게 되니 삶의 목표가 사라진 것 같더라. 되게 혼란스러웠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유재석이 “공부 잘하고 여유롭게 자란 느낌이었는데”라고 하자, 한가인이 “친구들도 부잣집 딸인 줄 알더라”라고 전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걸 혼자 해야 했다고. 그는 “어린데 자존심은 되게 셌었나 보다. 그런 걸 누구한테도 티 내고 싶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가인, ♥연정훈과 초고속 결혼한 이유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유퀴즈)
- ‘유학파’ 차주영 “늘 삶이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갔다” (유퀴즈)
- ‘유퀴즈’ 김의신 “뇌가 위장을 조종…기분 나쁘면 음식 흡수 안 돼”
- ‘암 명의’ 김의신 “스트레스, 암 가장 큰 원인” (유퀴즈 온더블록)
- ‘유퀴즈’ 차주영, 재벌설 해명 “父 금융쪽 종사는 맞지만…”
- 샤이니 키 “데뷔 초 존재감 없는 느낌…내 그룹 같지 않더라” (유퀴즈)
- 산다라박 "마약NO"…박봄 쾌유 기원하며 '절연'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