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류근찬 전 KBS 앵커 별세

김선우 기자 2025. 2. 2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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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류근찬 전 KBS 앵커가 별세했다. 향년 75세.

26일 KBS에 따르면 류근찬 전 앵커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74년 KBS에 입사한 류 전 앵커는 정치부와 사회부를 거친 뒤 워싱턴 특파원 등을 맡았다.

1992년부터 1998년까지 'KBS 뉴스 광장' 'KBS 뉴스9'에서 앵커로 활약했다.

2003년 KBS 퇴사 후 정계에 입문한해 2004년 17대 및 2008년 18대 총선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충남 보령·서천 지역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진달래 메모리얼파크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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