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인수…예림당 지분 2500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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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02월 26일 18:5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명소노그룹 계열사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을 인수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예림당 외 3인과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28.02%와 기존 보유분 26.77%를 더해 총 54.79%의 지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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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홀딩스 지분 54.79% 확보
"티웨이항공 사명 변경…시너지 확대"

대명소노그룹 계열사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을 인수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예림당 외 3인과 티웨이홀딩스 지분 46.26%를 25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티웨이홀딩스 시가총액이 800억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시가의 7배 가격에 인수한 것이다.
티웨이홀딩스는 티웨이항공 지분 28.02%를 들고 있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티웨이항공 지분 28.02%와 기존 보유분 26.77%를 더해 총 54.79%의 지분을 갖게 됐다.
대명소노그룹은 이번 인수와 함께 △항공 안전 및 정비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확대 △수익성 증대 △레저-항공 산업 간 시너지 확보 등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명소노그룹은 티웨이항공의 사명을 변경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SONO’(소노)만의 정체성을 확립해 기존 항공사들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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