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신승태, 판정단 최고점수 받고도 4위…"팬덤 경쟁에 가려진 실력자"

김원겸 기자 2025. 2. 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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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태가 '현역가왕2'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실력으로는 1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마지막 회는 200분 편성 속에 톱10의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마지막 무대로 '사랑은 생명의 꽃' 무대를 선보였던 신승태는 총점 3508점을 받으며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MBN '현역가왕2' 최종 4위에 오른 신승태는 향후 여러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중을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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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방송된 '현역가왕2'에서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신승태.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신승태가 '현역가왕2'에서 4위를 차지한 것을 두고 일부에서 "실력으로는 1위"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 마지막 회는 200분 편성 속에 톱10의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마지막 무대로 ‘사랑은 생명의 꽃’ 무대를 선보였던 신승태는 총점 3508점을 받으며 최종 순위 4위를 기록했다.

신승태는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후 집계된 연예인 판정단 점수에서 최고점 100점, 최저점 99점을 받으며 경쟁 후보들 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대국민 응원 투표,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반영돼 신승태는 최종 순위 4위에 그쳤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99점 이상을 받을 만큼 월등한 실력을 인정 받았지만, 최종 순위에서 4위로 밀려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시청자들은 “등수는 숫자일뿐”, “누가 봐도 신승태가 가왕이다”, “이건 뭐 팬덤 싸움인가. 실력으로는 신승태가 압도적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방송 후 유튜브로 공개된 ‘현역가왕2’ 속 신승태의 무대에도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질 않고 있다. 마지막 무대였던 ‘사랑은 생명의 꽃’에서 신승태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이 빛났던 만큼, 현재도 팬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현역가왕2' MC를 맡았던 신동엽도 “대박이네, 얘”라며 감탄하는 등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MBN ‘현역가왕2’ 최종 4위에 오른 신승태는 향후 여러 방송과 무대를 통해 대중을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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