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15년 전 '뎅기열 환자 연기' 전말…"생애 최악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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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15년 전 원정 도박 의혹이 일자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해명했던 사건 전말을 밝혔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를 받자 급성 바이러스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나 논란이 일었다.
임덕영은 과거 신정환이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해명하며 공개했던 사진을 떠올리며 "누워있는 연기 하지 않았나. 그때 침대에서 환자 연기 장난 아니더라. 난 진짜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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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15년 전 원정 도박 의혹이 일자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해명했던 사건 전말을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고정해'에는 방송인 신정환, 강병규, 무속인 임덕영, 가수 장혜리가 출연한 웹 예능 '논논논'1화가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병규는 신정환을 보자마자 "필리핀에서 돌아왔냐. 들어올 수 있었냐"며 놀렸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를 받자 급성 바이러스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들통나 논란이 일었다. 이후 신정환은 원정 도박을 벌인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고, MBC, KBS에서 상습 도박 및 사기 등으로 출연 금지됐다.

임덕영은 과거 신정환이 뎅기열에 걸렸다고 거짓 해명하며 공개했던 사진을 떠올리며 "누워있는 연기 하지 않았나. 그때 침대에서 환자 연기 장난 아니더라. 난 진짜 걱정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정환은 "15년 전 사진 한 장 가지고서"라며 말을 더 잇지 못했다.

장혜리는 "지금은 건강하시냐"고 물으며 놀렸고, 이에 신정환은 체념한 듯 "열 다 내렸다"고 답했다.
강병규는 "왜 그런 거냐"며 당시 전말을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진짜 모르냐"며 "5년에 한 번씩 나와서 잘못했다고 하고 있다"며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신정환은 "진짜 아팠던 건 아니다"라며 "친한 형이 필리핀에서 사업하는 데, 뉴스를 보고 깜짝 놀라 나한테 전화했다. 형이 나한테 '정환아 일단 너 뎅기열이라고 하고 가서 누워'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형이랑 나랑 통화한 것도 방송에 나갔다. 그 형이 '제가 뎅기열이라고 지어줬다' 했다"며 "내 인생에 최악의 순간"이라고 기억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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