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3월 14일→NJZ(뉴진스) 23일 릴레이 출격, 누가 웃을까


[뉴스엔 황혜진 기자]
르세라핌, NJZ(엔제이지, 뉴진스) 등 쟁쟁한 그룹들이 3월 연이어 출격한다.
3월 가요계는 가수들의 릴레이 활동 재개로 빈틈 없이 채워질 전망이다. 2일 영파씨 컴백을 시작으로 4일 에잇턴, 5일 비투비와 원위, 6일 인피니트, 7일 블랙핑크 제니와 트레저, 10일 ITZY(있지) 예지, 세븐틴 호시와 우지 유닛, 레드벨벳 슬기, 엑소 시우민, 11일 SF9(에스에프나인), 14일 르세라핌, 15일 정동원, 17일 엔믹스와 더보이즈, 18일 스테이씨, 24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키키까지 컴백 혹은 데뷔를 앞둔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것.
이 가운데 하이브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뉴진스로 출발해 NJZ로 활동명 변경을 선언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시간차 활동 재개가 K팝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은 3월 14일 오후 1시 미니 5집 'HOT'(핫)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 르세라핌의 핫한 태도를 다룬다.
르세라핌은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NJZ는 3월 23일 신곡을 발표한다. NJZ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정식 데뷔곡이라는 점에서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한결 뜻깊은 노래가 될 전망이다.
신곡 무대는 3월 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인 '컴플렉스콘' 행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NJZ 멤버들은 공식 계정을 통해 "3월 23일 공연의 HK$ 1,788, HK$ 1,388, HK$ 988 티켓이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1분도 안 돼 모두 매진됐다"고 알렸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 연합은 새로 개설한 계정을 통해 "끔찍했던 하이브와 어도어를 벗어나 처음으로 전 세계 팬들 앞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NJZ 멤버들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방해 행위에도 불구하고 홍콩 컴플렉스콘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니 팬 여러분께서도 계속 뜨거운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지난 7일 미국 CNN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홍콩 공연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독자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는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어도어에 대한 모든 신뢰를 완전히 잃었다. 우리는 하이브, 어도어와의 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더 이상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 29일을 기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향후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과 동행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겠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3월 7일로 결정했다.
한편 NJZ와 동행 중인 민희진은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물론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인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측과 법적 분쟁 중이다. 쏘스뮤직은 지난해 하반기 민희진을 상대로 5억 원 상당 손해배상소송을, 빌리프랩은 민희진을 상대로 20억 원 규모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민희진 역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최윤혁 부대표, 허세련, 이가준 등을 정보통신망법 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민희진은 빌리프랩을 상대로 5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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