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 신용철 회장 해임…"회사 경영 방침에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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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 기업 아미코젠은 신용철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해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아미코젠은 인천 송도 사옥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신 사내이사 해임안을 가결했다.
신 회장은 아미코젠 창업주다.
이날 임시주총 결과에 따라 아미코젠 경영권은 신 회장에서 표쩌 대표이사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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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아미코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yonhap/20250226170626425kbdi.jpg)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바이오 소재 기업 아미코젠은 신용철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해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날 아미코젠은 인천 송도 사옥에서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신 사내이사 해임안을 가결했다.
신 회장은 아미코젠 창업주다. 이날 임시주총 결과에 따라 아미코젠 경영권은 신 회장에서 표쩌 대표이사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이날 박성규 사외이사 해임의 건도 통과됐다.
앞서 아미코젠은 "회사 경영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 지속적인 이견으로 인해 이사회 의결을 통해 해임의 건을 상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신 회장은 최근 50억원 규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신규 이사로는 주주연대가 추천한 소지성 사내이사와 이사회가 추천한 김준호 사내이사가 선임됐다.
이사회 추천 한창영, 김순용에 대한 사외이사 선임 건도 가결됐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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