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따듯하게’ 한국인이 찾는다는 日 가성비 힐링 호텔 3곳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2. 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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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가 겨울 힐링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여행 플랫폼 '놀(NOL)유니버스'가 발표한 올해 트렌드 키워드 'BLOOM'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여행 문화를 말한다.

도심 호텔 '오모'와 젊은 세대를 위한 호텔 '베브'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호시노 리조트는 가성비 좋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JR 오타루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오모파이브 오타루 바이 호시노 리조트가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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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리조트가 겨울 힐링을 테마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여행 플랫폼 ‘놀(NOL)유니버스’가 발표한 올해 트렌드 키워드 ‘BLOOM’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여행 문화를 말한다. 실제 호캉스 수요는 2023년과 비교해 13% 늘었다. 도심 호텔 ‘오모’와 젊은 세대를 위한 호텔 ‘베브’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호시노 리조트는 가성비 좋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오모와 베브는 각 여행지의 겨울 분위기를 누리면서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오모파이브(OMO5) 오타루 바이 호시노 리조트

오타루 운하 코타츠 크루징 / 사진=호시노 리조트
오타루는 일본 북해도의 메이지 시대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항구도시다. 홋카이도 중심도시 삿포로에서 30분이면 닿지만 눈 덮인 도시의 운치를 제대로 느끼려면 1박은 필수다.

JR 오타루 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오모파이브 오타루 바이 호시노 리조트가 자리한다. 호텔 남관은 오타루시가 지정한 역사적 건축물 상공회의소를 개조해 꾸몄다. 오르골당과 르타오, 키타카로 등 디저트 맛집들도 호텔 근처에 모여있어 관광하기 좋다.

호텔에서 5분만 걸으면 도시의 상징, 오타루 운하가 나온다. OMO5 오타루 by 호시노 리조트는 운하의 장점을 살려 ‘오타루 운하 크루징’ 행사를 연다. 오타루 운하 보트 회사와 손잡고 코타츠를 설치한 배를 띄운다. 차가운 겨울 바람과 따뜻한 코타츠가 만나는 순간이다.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에서만 살 수 있던 르타오의 ‘브라우니 파이’와 오렌지, 딸기 향이 어우러진 홍차도 맛볼 수 있다.

베브파이브(BEB5) 오키나와 세라가키 바이 호시노 리조트

베브파이브 오키나와 세라가키 바이 호시노 리조트 수영장 / 사진=호시노 리조트
오키나와는 한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 거리다. 겨울철 최저 기온 17도, 최고 기온 20도를 기록하는 온화한 날씨 덕분에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겨울 여행지로 꼽힌다. 나하 국제공항이 있는 시내 지역보다 오키나와 중심부 세라가키가 오키나와 구석구석을 둘러보기 좋다.

베브파이브 오키나와 세라가키 바이 호시노 리조트는 오키나와를 알차게 여행하려는 사람들의 거점이 된다. 오키나와 관광 명소 만좌모가 호텔과 근접하고 아메리칸 빌리지와 추라우미 수족관도 가깝다.

호시노 리조트의 베브 브랜드 중 유일하게 야외 수영장을 갖춘 곳이다. 해가 지면 나이트 풀로 변신한다. 수영을 즐긴 후에는 푸른 조명이 비치는 사우나에서 여독을 풀 수 있다.

오모세븐(OMO7) 오사카 바이 호시노 리조트

피카피카 복어 나이트 / 사진=호시노 리조트
오사카에서 여행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오모세븐 오사카 바이 호시노 리조트다.

오사카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성, 우메다 공중정원 같은 관광지들과 한국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여행객에게 인기다.

일본 최고의 맛집 도시 오사카는 복어 소비량도 전국 1위다. 도톤보리와 신세카이 거리의 복어 모양 대형 간판이 말해주듯 복어 요리는 오사카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오모세븐(OMO7) 오사카 바이 호시노 리조트는 복어 제철을 맞아 계절 이벤트 ‘피카피카 나이트’에서 복어 요리를 내달까지 선보인다.

호텔 앞 ‘미야 그린’ 정원에서 매일 밤 열리는 피카피카 나이트는 계절마다 오사카의 음식 문화를 즐기는 행사다. 복어 모양으로 만든 주먹밥과 빵을 일본 술과 함께 즐길 수 있고, 뜨끈한 복어 어묵 국물도 있다. 호텔 벽면에 빛나는 복어 모양 네온 조명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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